읽고, 말하고, 쓰고
고쳐서 다시 씁니다
읽기 · 한 권을 끝까지, 천천히
줄거리만 훑지 않고, 낱말과 장면을 짚으며 함께 읽습니다.
말하기 · 읽은 뒤엔 생각을 꺼냅니다
질문 하나를 두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자기 생각을 세웁니다.
쓰기 · 한 줄씩 고쳐 돌려드립니다
쓴 글은 선생님이 1:1로 첨삭하고, 아이는 고쳐 다시 씁니다.
네 주 동안
한 권이 한 편의 글이 됩니다
초등 저학년은 두 주에 한 권씩, 같은 흐름을 짧게 돕니다.
- 1주
읽기
책을 함께 읽고 낯선 낱말과 줄거리를 정리합니다.
- 2주
생각 나누기
질문 하나를 두고 토론하며 내 생각의 근거를 찾습니다.
- 3주
쓰기
개요를 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의 글로 씁니다.
- 4주
고쳐 쓰기
첨삭지를 받고 다시 써서 한 편을 완성합니다.
학년마다
읽는 깊이가 다릅니다
- 초등 1–3학년한 달 2권
그림책 읽고 말하기
소리 내어 읽고, 느낀 것을 한 문단으로 쓰는 습관을 들입니다.
- 초등 4–6학년한 달 1권
독서 토론 논술
동화와 인문 책을 읽고, 주장과 근거를 갖춘 글을 씁니다.
- 중등 1–3학년한 달 1권
중등 국어 · 서술형
문학과 비문학을 나눠 읽고, 서술형 답안을 쓰는 법까지 익힙니다.
- 고등 1–3학년한 달 1권
고등 국어 · 논술
내신 지문 분석과 논술 답안 쓰기를 나눠, 약한 쪽을 다시 세웁니다.
고친 자리마다
이유를 적어 드립니다
고친 글은 사진으로 부모님께 보내 드리고,
아이가 다시 쓴 글까지 한 번 더 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잎싹은 마당을 떠나면서도 뒤를 돌아 보지1 않았다. 나는 그 장면에서 마음이 답답했다먹먹했다.2 나라면 무서워서 망설였을 것 같다. 그래도 잎싹처럼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 보고 싶다.3
- 1‘돌아보다’는 한 낱말이라 붙여 써요.
- 2마음을 더 정확하게 말하는 낱말을 골라 봐요.
- 3네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난 문장이에요.
이런 책을
함께 읽습니다
책 목록은 학기마다 반 아이들에 맞춰 새로 고릅니다.
초등 저학년
- 『강아지똥』권정생
- 『만복이네 떡집』김리리
초등 고학년
-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 『어린 왕자』생텍쥐페리
중등
- 『아몬드』손원평
- 『페인트』이희영
고등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 『데미안』헤르만 헤세
좋은 글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글을 잘 쓰는 아이는 문장을 외운 아이가 아니라, 책을 덮고 나서도 질문이 남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답을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자기 말로 한 문장을 쓸 때까지 묻고, 기다리고, 함께 고칩니다.
문장결 국어논술 원장
과정별 교습비
| 과정 | 월 교습비 |
|---|---|
| 그림책 읽고 말하기 | 18만 원 |
| 독서 토론 논술 | 22만 원 |
| 중등 국어 · 서술형 | 30만 원 |
| 고등 국어 · 논술 | 38만 원 |
책값과 교재비는 별도이며, 교습비는 교육청에 신고한 금액입니다.
상담 전에
많이 물어보세요
레벨 테스트는 어떻게 하나요?
짧은 글을 읽고 몇 문장을 써 보는 40분 테스트입니다. 결과를 함께 보며 맞는 반을 정합니다.
한 반은 몇 명인가요?
초등은 6명, 중·고등은 8명까지입니다. 한 명씩 말하고 쓸 시간이 충분한 인원으로 정했습니다.
읽을 책은 따로 사야 하나요?
학기 초에 읽을 책 목록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집에 있는 책은 그대로 쓰시고, 학원 책을 빌려 읽을 수도 있습니다.
첨삭한 글은 집에서 볼 수 있나요?
첨삭지는 사진으로 부모님께 보내 드립니다. 원본은 파일에 모아 두었다가 학기 끝에 돌려드립니다.
학교 국어 내신도 대비하나요?
중·고등은 시험 4주 전부터 학교별 교과서 범위로 내신 대비 수업을 따로 합니다.
결석하면 보강이 되나요?
미리 알려 주시면 같은 주 안에 보강 시간을 잡아 드립니다.
찾아오시는 길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000, 3층지식정보단지역 도보 8분
- 상담 시간
- 평일 13:00 – 21:00토요일 10:00 – 16:00 · 일요일 쉼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 상담 때 1시간 무료
- 전화
- 032-000-0000
줄거리보다 네 생각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 글에서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한 문장만 더 써 볼까요?
담당 선생님